부안군, 신년 군정화두 '결실창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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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년 군정화두 '결실창래' 제시

  • 승인 2026-01-05 11:59
  • 신문게재 2026-01-0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2026년 시무식 개최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일 2026년 시무식 개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더하는 해가 아니라 부안 군정이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를 분명히 선택하는 해"라며 "할 수 있는 일을 넓혀가는 행정이 아닌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를 명확히 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 했다
부안군, 2026년 시무식 개최1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일 2026년 시무식 개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또 신년 군정 화두를 '결실창래(結實蒼來)'로 제시하며 그동안의 준비와 도전이 군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군정 의지를 다짐했다.

부안군은 2026년을 재생에너지, AI, K-컬처로 대표되는 국가 성장의 흐름을 부안만의 구조적 경쟁력으로 연결해 나가는 해로 설정하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 기반, 문화·관광, 정주 여건에 이르기까지 각 정책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하나의 방향으로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 한 해도 군민을 먼저 살피고 부안을 위해 한 걸음 더 뛰어달라"며 "선택에 책임지는 행정, 성과로 증명하는 군정, 군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군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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