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초등 신입생 917명 예비소집 불참… 소재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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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 신입생 917명 예비소집 불참… 소재 파악 중

응소율 90.2%… 전화·방문 확인 어려울 땐 경찰 수사 의뢰

  • 승인 2026-01-11 16:40
  • 신문게재 2026-01-12 6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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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917명이 응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교육청은 5~6일 이틀간 실시한 예비소집 결과 취학예정자 9386명 중 8469명이 응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응소율은 90.2%며, 응소하지 않은 학생은 총 917명이다.

이번 예비소집은 2019년생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2020년생 중 조기입학 신청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해당 아동의 안전과 소재 파악을 위해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학교로 방문토록 했다.

교육청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 전화, 가정방문, 학교 방문 요청 등 절차를 진행해 소재 파악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도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땐 관할 경찰서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한다.

다만 예년과 비춰봤을 때 917명 중 상당수는 입학 유예나 해외 출국 등으로 응소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전교육청 행정과 관계자는 "예비소집은 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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