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대학혁신사업단, 대전권 사립대학 연합 성과 공유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남대 대학혁신사업단, 대전권 사립대학 연합 성과 공유

  • 승인 2026-01-14 16:52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0W8A5938
한남대 대학혁신사업단은 대전권 사립대학들과 연합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성과 공유를 통한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 대학혁신사업단은 대전권 사립대학들과 연합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성과 공유를 통한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유성ICC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남대를 비롯한 건양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등 대전지역 혁신사업 참여 대학들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 공유회에서 한남대 안진성 교수는 '지역연계 기반의 문제 해결형 SL(Service Learning)교육의 성과'를 발표했다. 온마을 나눔학습과 서비스러닝교과, 비교과 단기프로젝트, 장기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한남대는 자체 개발한 수직이륙+비행드론에 AI기반 인식기술을 탑제한 병해충 진단 드론 개발 사례를 비롯해 화학반응 기반의 투척형 버블폼 소화장치 개발,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AI기반 CCTV 영상 분석을 활용한 실시간 실종자 탐지 기술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원구환 한남대 대학혁신사업단장은 "이번 대학간 혁신성과 공유를 통해 협력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 벤치마킹을 통해 대학의 혁신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 대학들이 공동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플랫폼 마련으로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를 구축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건양대 김평환 혁신원장의 '건양대 혁신 교육 운영'을 비롯해 ▲대전대 남민우 부단장 'DJU 3-Layer 교육혁신 모델기반 유연한 학사운영 혁신 성과 및 발전과제' ▲배재대 유영진 교수 'AI기반 수업혁신을 위한 교수지원체제' ▲목원대 최경식 센터장 '미래교육환경을 대비한 교수학습혁신 체계 구축 ▲우송대 이진화 기획실장 '대학혁신과 글로벌역량 제고' 등을 각각 발표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4.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5.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