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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250대와 전기화물차 150대 등 총 400대다.
일반 시민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기승용차는 일반 212대, 우선순위 25대, 택시 13대다.
전기화물차는 일반 127대, 우선순위 15대, 택배 8대다.
장애인과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지원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783만 원이다.
전기화물차는 대형 기준 최대 8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기택시와 택배용 차량,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보조금도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차량 최초 등록 시 사용 본거지는 사천시로 등록돼야 한다.
전기승용차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은 1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법인택시는 최대 4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기화물차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모두 1대만 신청 가능하다.
재지원 제한 기간은 2년이다.
다만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경우에는 재지원 제한 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는 의무 운행기간 8년을 준수해야 한다.
기간 내 말소나 매각, 수출 시에는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환경보호과 기후대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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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