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광객 대상 스탬프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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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객 대상 스탬프 투어 운영

주요 관광지 3곳 방문 시 기념품 제공

  • 승인 2026-02-02 15:2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 국민쉼터 남해, 스탬프투어 운영2
국민쉼터 남해, 스탬프투어 운영<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관외 거주 여행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품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와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12곳이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재미와 함께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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