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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방정부학회 정책대상 수상 기념촬영 모습./부산진구 제공 |
2023년 부산시 최초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에 서툰 주민과 청년들을 위해 전문가가 1:1로 상담과 동행을 제공하는 제도다.
부산진구 거주 예정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권리분석과 주거지 환경 점검, 현장 안심 동행, 주거 정책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이용한 39세 이하 청년에게 임대차 계약 중개보수의 50%를 지원하는 연계사업을 강화해 파급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는 청년층에게 전세사기 예방이라는 안전망과 중개수수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전국적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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