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4시간 빈틈없는 'AI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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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4시간 빈틈없는 'AI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

  • 승인 2026-02-03 11:0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스마트정보과(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인공지능 선별관제시스템.(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Zero)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2025년까지 총 27억3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고정형 CCTV 카메라 영상에 AI 기술을 적용해 배회, 침입, 쓰러짐, 폭행, 연기 등 특정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제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관제사 1인당 담당 대수 증가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모니터링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천안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관제시스템에 적극 도입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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