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 연휴 관광 특별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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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 연휴 관광 특별행사 운영

스탬프투어·전통체험·할인 이벤트 마련

  • 승인 2026-02-03 16:4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해군 설 연휴 특별행사 및 축제 풍성
남해군 설 연휴 특별행사 및 축제 풍성<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귀성객을 위한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는 1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으면 경품을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남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가 열린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남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온라인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

원스톱 플랫폼 '낭만남해'에서는 2월 9일부터 22일까지 '가족이 함께 가고 싶은 남해 카페 7선'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 숙박권을 제공한다.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순신바다공원에서는 한복 체험과 연날리기, 윷놀이, 활쏘기, 부채 꾸미기, 캘리그라피 등을 운영한다.

남해유배문학관과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도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체험이 이어진다.

남해힐링숲타운은 곤충 만들기와 전기관람차 체험 등 가족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설리스카이워크는 군민과 동반 가족, 할인증 소지자에게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가 국민 모두에게 쉼과 추억을 주는 공간이 되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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