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 국가대표농수산물 좋은농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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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 국가대표농수산물 좋은농장 개소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 제공

  • 승인 2026-02-03 16:5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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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우하영)는 3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어은로58번길 10 백제빌딩 103호에 위치한 '국가대표농수산물 좋은농장' 자활사업단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가대표농수산물 좋은농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자활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활근로 사업단으로서 양질의 과일, 채소, 생선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벌써부터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운영 법인 대한예수교장노회 대전노회유지재단 이병직 이사장,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 손영혜 운영위원장, 유성구의회의장과 의원,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사회 복지 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활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은 "국가대표농수산물이 정말 국가대표처럼 우리 지역사회에 양질의 제품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자활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하영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국가대표농수산물 좋은농장을 개소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애써주신 구청, 의회 관계자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일하는 곳'을 넘어 사람이 성장하고 삶이 회복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책임 있게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자활기업 5개, 시장진입형 사업단 9개, 사회서비스형 사업단 4개, 청년자립도전사업단 및 인턴/도우미형, 근로유지, 게이트웨이 사업단에서 220여 명의 참여 주민이 자활 근로에 참여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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