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출마합니다] "획기적 변화 없이는 청양에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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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출마합니다] "획기적 변화 없이는 청양에 답 없다"

황선만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청양군수 출마 선언

  • 승인 2026-02-09 10:38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황선만 부위원장
황선만 부위원장
“청양은 획기적인 변화 없이는 답이 없다."

황선만〈사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이 9일 청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청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부위원장은 "5만 자족도시를 주장하며 8년 가까이 이끌어 온 현 군정의 현실은 암담하다"며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청양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과 정치, 소통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리더십으로 청양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 시장경제 활성화, 군민 체감형 복지 패키지를 제시했다. 농업 분야는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판매망 구축과 AI 스마트농업 도입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마케팅 확대와 금강변 명품 관광단지 조성, 먹거리 타운 조성 등 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구상도 내놨다. 보건·복지 분야는 보건의료원 기능 강화와 경로당 지원 확대, 군민 건강검진 지원을 약속했다.

황 부위원장은 "군민을 섬기는 공직사회와 군민 중심의 군정을 구현하겠다"며 "청양에 희망을 더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 부위원장은 비봉면 용천리 출신으로 청양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충남도 정보화담당관과 문화산업과장을 거쳐 지방 부이사관으로 퇴임했다. 충남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정진석 국회부의장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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