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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 설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동구 제공 |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동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소고기와 표고버섯, 달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구절판을 만들며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체험했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명절 음식을 만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조리 활동을 통해 한국 명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과 가족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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