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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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3월 17~18일 EXCO

  • 승인 2026-02-09 14:37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포스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포스터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EXCO 서관 3층에서 열리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광역시·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기업지원 박람회로,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 투자유치, 인력 채용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창업·스타트업 투자상담 ▲미래기업 채용관 ▲지원정책 설명회 ▲기업애로 해결 상담 등 6대 핵심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일자리와 혁신 인재를 연계하는 신규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기술상담회'를 새롭게 도입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지역기업과의 일대일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지역 우수 제품의 구매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 등을 안내하는 '구매정책 설명회'를 병행해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와 함께하는 '수출상담회'도 마련한다. 해외 바이어 및 전문 무역상사와의 일대일 상담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외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하는 투자설명회를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도 적극 지원한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기업 채용관'도 새롭게 운영한다. '미래일자리 라이브'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홍보하는 등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기업과 지역 인재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교육혁신 지원정책 설명회'를 신설해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전공 특성을 반영한 기업지원 및 미래기술인력 양성 과정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기술·신사업 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상담회'를 통해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기술기획평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약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이틀간 운영하며, 정책·무역·자금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관계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기업애로 상담부스'를 상시 운영해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원스톱 상담을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참가 신청 시 수요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보다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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