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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정 의원 의정보고회 현장./부산시의회 제공 |
김효정 부산시의원(북구 덕천·만덕)은 지난 8일 만덕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9대 부산시의회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례적으로 열린 이번 광역의원 의정보고회에는 서병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수많은 주민이 참석해 김 의원의 의정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은 보고회를 통해 만덕3터널 밀폐형 방음시설 개선사업 예산 36억 5000만 원 전액 확보, 만덕권역 해피챌린지 사업비 25억 원 확보 등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예산 확보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덕천도서관 건립 교부금과 백산초 학생식당 신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활동도 상세히 보고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입법 분야에서도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특히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 조부모 돌봄 수당 지원 근거 마련,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을 현실화하는 데 주력했다.
김 의원은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효정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만덕과 덕천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었다"며 "지나온 길보다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남은 임기 동안에도 북구의 도약과 주민 삶에 위로가 되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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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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