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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 이종률 차장(중앙좌)과 직원들이 황미영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장(중앙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제공 |
공단 사회복지처 한마음스포츠센터 직원들은 9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재가 장애인을 위한 명절 음식과 생필품 선물 세트 구입에 사용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단의 이번 나눔은 전 사업장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직원들이 기부 물품 전달과 소독 봉사를 펼쳤고, 스포원본부 나누리봉사단은 남광사회복지관에 후원 물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같은 날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도 신애재활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전사적인 ESG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단은 2008년부터 장애인체육시설인 한마음스포츠센터를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재활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 프로젝트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달된 성금이 해운대구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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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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