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앞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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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앞 '온정의 손길'

9일부터 이틀간 사회복지시설 13곳 방문
위문품 전달하고 격려… 나눔실천 이어가

  • 승인 2026-02-10 15:25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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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희 부교육감과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9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교육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희 부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세종시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현장 어려움을 청취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계신 분들께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부서별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방문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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