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합동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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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합동 워크숍 성료

중간지원조직 실천 역량·추진력 강화

  • 승인 2026-02-13 13:05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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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최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최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13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함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중간지원조직의 실천 역량과 추진력을 강화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과 마을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함평군 9개 읍·면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마을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지역개발 핵심조직의 리더십과 자질 향상을 위한 ▲농촌개발사업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마을의 지속과 비전 모색 ▲농촌공동체 및 중간지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보탬-e 회계정산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발전 방향과 교육 성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스스로 운영 가능한 자생적 조직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중간지원조직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개발사업을 자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함평군 농촌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sd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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