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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 참여자 모집./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우리 농촌 자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통 식문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 음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성을 담은 △이바지음식(2회)을 비롯해 우리 맛의 기본인 △전통장(1회), 최근 젊은 층에도 인기가 높은 △한식디저트(2회) 만들기 등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통장 과정은 '2025년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유하동 소재 두메체험농원의 실내외 교육장에서 생생하게 진행된다.
그 외 과정은 지난해 12월 전하동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내에 새롭게 문을 연 조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라 시민들의 기대가 높다.
교육 신청은 19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회차별로 2만 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쾌적한 조리 시설에서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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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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