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현장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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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현장 실행력 강화

  • 승인 2026-02-19 11:3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여주시청사 전경 (3)
여주시청사 전경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읍면동 담당자에게 1기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라이브(유튜브 송출) 방식으로 ▲정책 추진 방향과 제도의 이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간 연계체계 구축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했다.

1기 기본교육 2차는 25일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2기 심화교육(1~6차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읍면동 현장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통합 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읍면동이 통합 돌봄의 최일선인 만큼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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