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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자갈치시장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 기간 자갈치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사)부산어패류처리조합과 함께 공정한 가격 질서를 확립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는 명절 특수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자갈치시장의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단 시설처 관계자와 부산어패류처리조합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자갈치시장 내 점포를 직접 순회했다.
이들은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정확한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준수 △공정 요금 이행 △친절 서비스 제공 등 3대 핵심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공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자갈치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자갈치시장이 될 수 있도록 시장 활성화와 신뢰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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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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