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외국인 유학생 OT 단체 기념촬영 모습./국립부경대 제공 |
이번 선정으로 국립부경대는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하는 제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평가 항목은 불법 체류율을 기본 지표로 삼으며,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별로 대학의 국제화 비전,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지원 시스템, 관리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국립부경대는 이러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14년 첫 인증 이후 꾸준히 인증을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 국립부경대에는 학위과정과 교환학생, 어학연수과정을 포함해 전 세계 63개국에서 온 1709명(2025년 4월 기준)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적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교육국제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국립부경대는 다양한 행정적 혜택을 받게 돼 향후 국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외국인 유학생의 사증(VISA) 발급 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가 있으며, 정부초청장학생(GKS) 모집 자격에서도 우대 권한을 부여받아 우수한 해외 인재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9d/충남대의대강의실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