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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청사 전경./사상구 제공 |
통합지원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직된 기구다.
보건·복지·의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통합돌봄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맡고 있으며 기관 간 연계와 조정을 담당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사상구는 2025년 부산시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돌봄정책과'와 '돌봄상담실'을 신설하며 체계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19개소에 통합돌봄 접수창구를 마련해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협의체는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사상형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출발점이다"며 "행정과 민간, 보건·복지·의료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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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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