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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예산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공모 홍보문./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25억 원이며, 김해시민은 물론 관내 사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공모 유형은 △주민참여형 △청년참여형 △생활안전형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운영된다.
공모 대상은 시가 수행하는 행정 사무 중 공익성을 띠는 사업이다. 다만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거나 제품 판매가 목적인 사업, 이미 추진 중인 중복 사업 등은 부적격 기준으로 분류돼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도 예산으로 편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e참여'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예산법무과를 방문하면 된다.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254건의 제안 중 45건을 최종 확정해 올해 25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돼야 완성되는 제도"라며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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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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