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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성품 기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본대 남성대·여성대, 산불대응전문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돼 명절을 앞둔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대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임무인 안전 파수꾼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어지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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