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 양산프렌즈 활용작 우대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 양산프렌즈 활용작 우대

5월 11일부터 3일간 접수
양산프렌즈 활용 시 가점
수상작 홍보기념품 우선 구매
대한민국 거주 누구나 참여

  • 승인 2026-02-21 23: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포스터
관광기념품 공모전 홍보문./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매력을 담은 대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관광기념품을 선정해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생활용품, 문구, 패션, 식품 등 유통과 판매가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완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시 공식 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활용하거나 양산의 자연과 역사를 반영한 작품은 심사 시 우대한다.

참가 자격은 실제 상품화가 가능한 대한민국 거주 개인 또는 업체로 제한이 없다. 작품 접수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시청 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시는 일반인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7점의 작품을 선정해 총 85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 300만 원 △최우수상 1점 200만 원 △우수상 2점 각 100만 원 △장려상 3점 각 50만 원 등이다.

수상작은 2026 양산방문의 해 기간 중 주요 축제와 행사에 전시돼 홍보 기회를 얻으며, 관광안내소 입점 지원 및 홍보기념품 우선 구매 등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를 맞아 양산을 대표할 공식 기념품을 처음으로 뽑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돼 양산 관광의 품격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2.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3.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4.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5.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1.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2.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3.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4.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5.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