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배움이 찾아온 DAY' 모집... 수강료 전액 무료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수영구, '배움이 찾아온 DAY' 모집... 수강료 전액 무료

주민 10명 이상 학습모임 대상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 접수
운동·악기·디지털 총 8회 교육

  • 승인 2026-02-24 19: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1
'평생 배움이 찾아온DAY' 참여팀 모집 홍보문./수영구 제공
부산시 수영구가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마을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좌를 운영하는 '평생, 배움이 찾아온 DAY' 사업의 상반기 참여 모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찾아가는 늘 배움 강좌'의 불편함을 보완해 신청자의 강사 및 주제 선택 부담을 줄이고 생활권 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하게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학습 공간을 확보한 성인 수영구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다. 신청자가 일정표에서 희망 강좌 1개를 선택하면 수영구 스타(★) 마을강사가 직접 방문해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주 1회 2시간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총 10팀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좌 분야는 운동(몸살림운동·라인댄스 등), 악기(칼림바·오카리나 등), 디지털(영상 편집)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만 학습자가 부담하면 돼 있다.

상반기 접수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3월 25일에 발표된다. 강좌 일정표 등 자세한 사항은 수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평생학습 참여 문턱을 낮추고 이웃과 함께하는 학습 문화 확산으로 지역 공동체에도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2. 6년간 활동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총책 2명 등 11명 구속
  3. 대전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명 돌파... 빵지순례·대형 쇼핑몰 등 영향
  4. 충남대, 목원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 대거 배출
  5. "졸속 추진 반대"… 충남 공직사회 및 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1. [대규모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감금·범행 강요 확인… '음성 지문' 활용해 추가 피해자 특정
  2.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삐걱'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일 절반만 접수
  3. 대전·세종·충남 전문건설 실적 하락…건설 경기 침체 직격탄
  4. 미 관세 환급규모 200兆 상회… 국내기업 환급 가능성은?
  5. 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헤드라인 뉴스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걸기도 했던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역 여론이 찬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더 이상 추진은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이같은 발언으로 지난해..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감귤 가격이 고가에 책정되며 주부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고온 현상으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비가 자주 내리며 상품성이 떨어지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딸기 100g 가격은 23일 기준 1950원으로, 1년 전(1782원)보다 9.4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가격인 1518원과 비교하면 28.46% 인상된 수준이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딸기 가격은 1월 한때 2502원까..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정부가 고속철도 운영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2025년12월9일 발표)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