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구민상 및 명예구민증'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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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구민상 및 명예구민증' 후보자 접수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총 7개 부문
지역사회 발전 헌신한 모범 구민 발굴

  • 승인 2026-02-26 12:5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총무과
인천시 미추홀구는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미추홀구 구민상' 및 '명예 구민증'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6번째를 맞는 '미추홀구 구민상'은 ▲사회봉사 ▲구민 화합 ▲경로효친 ▲산업 증진 ▲대민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총 7개 부문에서 공적이 뚜렷한 인물을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대상 자격은 접수 마감일 기준(3월 27일)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구민, 또는 구에 소재하거나 관할하는 기관의 직원 중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다. 후보자 신청은 각 기관·관계기관·사회단체 또는 관내 주민 20인 이상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미추홀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명예 구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추천 서류는 미추홀구청 총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인천시 미추홀구 독정이로 95, 미추홀구청 총무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구민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일 제36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우리 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분들의 노고와 공적을 치하하고자 한다"며 "주변의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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