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10대 회장 김형식 관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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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10대 회장 김형식 관장 당선

357개 회원기관 협회장으로 선출
'한국노인종합복지관의 미래를 꿈꾸다'를 비전으로, "함께 하나 된 협회! 다 함께 행복한 복지관! 만들겠다”는 포부 밝혀

  • 승인 2026-03-02 13: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10대 회장으로 당선되어 3월부터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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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나 된 협회, 다 함께 행복한 복지관을 만들겠습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김형식 관장은 2월 2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진행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10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357개 회원기관의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김형식 회장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의 미래를 꿈꾸다'를 비전으로, "함께 하나 된 협회! 다 함께 행복한 복지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협회의 실질적 변화와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역할 및 위상 강화와 지회 권한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 협회로 재정립하고, 특별위원회 활성화 및 정책 공동설계 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인복지관의 공공성 강화와 정책 영향력 확대,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적 위상을 공고히 하여 현장의 이야기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정책이 다시 현장을 지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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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미래형 노인복지관 전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변화를 함께 준비하며, 제도를 바르게 세워가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셋째, “선배시민 운동 확대와 시민 참여 플랫폼 전환, 웰다잉 기본법 제정 추진, 통합돌봄(지역사회 통합돌봄) 내실화를 통해 노인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함께 참여하고, 삶의 존엄이 일상에서 실현되며, 돌봄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식 회장은 "협회가 단순한 대표기구를 넘어, 현장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기관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을 원하는 대전시민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내방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홈페이지 : www.ddswc.net / 대표 전화 : 042-627-0767).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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