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외식업·소상공인 단체 공동 사무실 개소···지역 상권 협력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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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외식업·소상공인 단체 공동 사무실 개소···지역 상권 협력 거점 기대

외식업중앙회 청양지부·청양소상공인연합회 개소, 새마을금고 협력기반 마련 “소상공인 실질 지원 구심점”

  • 승인 2026-03-07 22:04
  • 수정 2026-03-07 22:10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소상공인.외식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와 청양군 소상공인연합회가 5일 합동 개소식을 열었다.(최병환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와 청양군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섰다.

합동 개소식은 5일 청양새마을금고 2층에 마련한 사무실에 열렸다. 개소식에는 김돈곤 군수와 김기준 의장, 송주동 청양새마을금고 이사장, 윤석용 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 조세제 소상공인연합회 충남도지회장,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공동 사무실은 외식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이 한 공간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금융기관인 청양새마을금고와의 협력 기반도 마련해 소상공인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임연길 지부장 겸 연합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사무실 마련을 넘어 청양지역 소상공인과 외식업 종사자들이 하나의 구심점 아래에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청양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소상공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두 단체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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