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제7기 강사 발대식 개최

  • 충청
  • 천안시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제7기 강사 발대식 개최

  • 승인 2026-04-01 13:13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260331 남서울대 충남SW미래채움 강사 발대식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3월 31일 교내 지식정보관에서 '2026년 제7기 SW미래채움 충남센터 강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충남 지역 AI·SW 교육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3월 31일 교내 지식정보관에서 '2026년 제7기 SW미래채움 충남센터 강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충남 지역 AI·SW 교육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SW미래채움 강사 양성 및 보수 교육 과정을 이수한 AI·SW 전문 강사 87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운영에 앞서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강사들은 향후 충남 지역 초·중등 학생 약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 교육기관, 아동 보육시설, 특수학교, 다문화센터 등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정보 소외 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캠프와 교육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나원식 SW미래채움 충남센터장은 "7년간 축적된 SW미래채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87명의 전문 강사진이 기초부터 심화, 인공지능 특화 교육까지 전방위적인 교육 체계를 완성했다"며 "앞으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써 충남의 미래를 이끌 AI·SW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tomha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4.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5.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1.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성료… 입상팀 9월 교육감배 출전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