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 ‘책담(譚) 문화봉사단’ 양성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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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 ‘책담(譚) 문화봉사단’ 양성교육 본격화

  • 승인 2026-04-03 11:1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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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진행한 '고창책담(譚) 문화봉사단' 양성교육.(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1회 총 5회 과정으로 고창읍 북 꽃놀이센터에서 전북자치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규 프로그램 '고창 책담(譚) 문화봉사단'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전동화 및 설화 전달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10명의 예비 봉사자가 참여한다.

특히 첫 수업은 참여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진행돼 단순한 교육을 넘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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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진행한 '고창책담(譚) 문화봉사단' 양성교육.(사진=고창군 제공)
예비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문화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배길숙 북꽃놀이센터 강사가 강의를 담당한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고창 책담 문화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께 치유와 기쁨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자원봉사를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라며 "단순한 이야기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드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치유와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자원봉사를 지속하겠다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정서 돌봄 봉사 기반을 강화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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