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그룹 3개 계열사 '착한가게 999~1001호' 나란히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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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그룹 3개 계열사 '착한가게 999~1001호' 나란히 가입

다빈그룹, 13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가입
매월 3만 원 이상 매출의 일부 기부해 이웃 나눔 실천
미도 999호, 다빈그룹 1000호, (주)다빈기획 1001호
공공 디자인과 도시 환경 가치 창출 넘어 나눔 실천 눈길

  • 승인 2026-04-14 16:3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시 도시 디자인 기업 다빈그룹은 계열사 3곳과 함께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단체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특히 다빈그룹 본사가 세종시 착한가게 1,000호점으로 지정되는 뜻깊은 기록을 세웠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가입을 통해 다빈그룹은 도시의 외형을 넘어 공동체의 온기를 디자인하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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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홍지복 다빈그룹 회장, 박상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미란 다빈그룹 사장. 이날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모습. (사진=다빈기획과 모금회 공동 제공)
"사람의 삶과 이야기가 머무는 곳, 도시의 내일을 디자인합니다"란 슬로건으로 세종시에 자리 잡은 다빈그룹.

그동안 친환경 사업 및 공공 디자인과 도시 환경의 가치 창출에 이어 최근 지역사회와 나눔 실천도 확대하고 있다.

다빈그룹(회장 홍지복)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 사랑의열매)와 함께 3개 계열사의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매출의 일부를 기부해 세종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는 곳으로 지정된다.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3개 계열사는 ▲미도(세종 999호) ▲다빈그룹(세종 1000호) ▲(주)다빈기획(세종 1001호). 다빈그룹 본사가 착한가게 1000호 주인공이 된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빈그룹이 도시의 외형뿐만 아니라 내면의 온기까지 디자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움직임이다.

그룹의 철학은 '공간을 디자인하고, 도시의 이야기를 만든다'. 이를 토대로 에코와 공공, 산업 디자인, 광고 및 행사 기획, 전문건설업(실내건축·금속창호), 실내외 건물위생 관리, 판촉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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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에 자리잡고 있는 (주)다빈기획.
이와 함께 프로젝트의 본질을 깊이 이해해 문제를 찾고 기획부터 제작, 시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공공의 언어'로서 디자인을 바라보며, 공공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상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금처럼 중동지역 전쟁으로 다들 어려워하는 시기에 이렇게 큰 결심을 하고 나눔을 실천해 준 다빈그룹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길 기대한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빈그룹 김미란 사장은 "도시의 이미지는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경험에서 결정된다고 믿는다'"며 "공간 속에 가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듯,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세종시라는 공동체 속에 나눔이라는 따뜻한 이야기를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 나눔캠페인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4-863-54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에 전달되는 정기 기부금은 세종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삶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다빈그룹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접근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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