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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웹툰 기업들이 입주 중인 원도심 콘텐츠 창·제작기지 거리 전경.(사진=순천시 제공) |
순천시는 4월 중 임대료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7월까지 기업 의견 반영 리모델링을 거친 후 8월부터 입주를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부 가구.집기류 등 정리, 향후 상생 협약 및 임대차계약을 위한 협의, 건물의 임대료 산정 감정평가사 추천이 진행됐다.
시는 2월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수도권, 제주도 등 16개 기업의 입주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건물 매칭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8개 건물 10개 기업을 최종 결정했다
한 건축주는 " 건물 공실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시가 임대 후 리모델링을 통해 기업에 제공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도심으로 기업들이 많이 입주해 활기 넘치는 거리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진행해 온 이 사업의 결실으로 2025년 원도심 18개 건물에 30개 기업이 입주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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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