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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군 삼산면 농업연구단지 부지 현장 사진.(사진=해남군 제공) |
20일 해남군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삼산면 일원 농업연구2단지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한다.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주요 시설이며 2029년까지 총 18.6ha 규모 면적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은 낮추면서, 생산·유통·교육·창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최대 규모 군 농업연구단지 총 82ha 규모 조성을 위해 하반기 착공하는 국립기후변화대응센터, 전라남도 특화과수지원센터, 농업연구1, 2, 3단지 등 연관시설을 집적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1단지에 완공됐다.
군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저장·물류 체계를 구축해 유통 경쟁력을 제고하고 단지 내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해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품목 다변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구 1·2·3단지 전체(약 55ha)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확대 지정함으로써 인허가 간소화와 공유재산 특례 등 제도적 지원을 시행할 방침이다.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민간 투자와 관련 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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