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 폭스바겐코리아 공모전 종합 4위

  • 사람들
  • 보도자료

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 폭스바겐코리아 공모전 종합 4위

  • 승인 2026-04-26 17:21
  • 수정 2026-04-26 17:47
  • 신문게재 2026-04-27 11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 시상식 보도사진
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 이우리·김가현(영상콘텐츠전공 4학년) 학생이 폭스바겐코리아가 주최한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에서 종합 4위를 차지하고, '베스트 시네마틱 모먼트상'을 수상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는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 이우리·김가현(영상콘텐츠전공 4학년) 학생이 폭스바겐코리아가 주최한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에서 종합 4위를 차지하고, '베스트 시네마틱 모먼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전은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대학생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당초 4위 부문이 없었지만, 심사 과정에서 작품 간 수준 차이가 미세해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폭스바겐코리아 측이 특별히 4위 부문을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에서 이우리 학생의 작품 'THE LOUD FAMILY'와 김가현 학생의 작품 'WHEN LIGHT LEADS'는 독창적인 연출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이우리 학생의 작품은 현장에서 사 측이 직접 "음악이 인상적이고 완성도가 높다"라고 언급하는 등 작품의 예술성과 연출력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 성과가 실제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대전대는 설명했다.

두 학생은 전공 교과목인 '디지털시네마제작' 수업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수행하고, 공모전 출품으로 연계해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이상용 교수(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의 지도 아래 진행했다. 이 교수는 400여 편 이상의 광고를 제작한 광고 연출가로, 산업 현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는 연기와 영상, AI 기술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영화, 드라마, OTT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정바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4.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5.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