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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고창군에서 열린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사진=고창군 제공) |
6일 고창군에 따르면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고창갯벌만의 특별한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라는 지역의 강점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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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고창군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사진=고창군 제공) |
체험 프로그램 역시 풍성했다. 바지락 캐기와 풍천장어 잡기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며 갯벌의 생동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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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고창군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사진=전경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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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고창군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사진=전경열 기자) |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축제 기간 동안 바지락과 장어, 김 등 지역 특산물이 큰 인기를 끌며 조기 품절 되는 등 침체 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하전 바지락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헌신해주신 하전마을 주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갯벌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 하전 바지락 축제는 체험과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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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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