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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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강의…현장모니터링 계획도 논의

  • 승인 2026-05-11 10:2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
홍성군청(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은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제고하고,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임 연구위원은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사회 내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교육 이후에는 시민참여단의 지역 현장모니터링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홍성군 내 공공시설과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불편사항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 계획을 구체화했다.

홍성군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시민참여단의 세심한 관심과 참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2024년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군민 참여 중심의 여성 친화 정책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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