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광객 체류 확대 모바일 스탬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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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광객 체류 확대 모바일 스탬프투어

지역상품권 드림사업 시행

  • 승인 2026-05-11 11:47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도군청 최종
진도군청 전경.(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지역상품권 드림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도장(스탬프) 개수에 따라 ▲4개 이상은 5,000원 ▲8개 이상은 10,000원 ▲12개 이상은 15,000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관광객은 도장(스탬프)을 인증한 후 진도타워,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진도아리랑체험관에서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장터(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장터(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에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진도군을 선택한 후, 주요 관광지와 체험 장소를 방문하고 도장(스탬프)을 수집하면 된다.

올해 도장(스탬프) 수집 장소는 '삶락예술정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28개소 ▲서해랑길 여행 경로(투어 코스) 6개소 ▲체험장 8개소이며, 진도의 자연과 문화,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특산품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류형 지역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험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참여형 관광 요소를 강화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을 즐기고 지역상품권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진도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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