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도유재산 관리 우수기관 선정

  • 충청
  • 홍성군

홍성군, 도유재산 관리 우수기관 선정

충남 15개 시·군 평가서 장려상 수상…포상금 1000만 원·세외수입 증대 효과도 기대

  • 승인 2026-05-13 09:3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도유재산 관리실적 종합평가'에서 홍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홍성군제공)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도유재산 관리실적 종합평가'에서 홍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유재산 관리대장 정비와 체계적인 재산관리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 관리업무 전반을 심사한 것으로,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부문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홍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재산 및 폐천부지 임대료 징수 관리를 강화하고, 보존 부적합 도유재산의 적극적인 매각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유재산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에도 힘을 쏟았으며, 공유재산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을 이어온 것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홍성군은 12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연찬회'에서 기관표창(장려상)과 함께 포상금 1000만 원을 수령했다. 또한 향후 1년간 도유(위임)재산 매각대금의 27.5%를 군 세입으로 귀속받게 돼 세외수입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 김재식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유휴재산 활용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2.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3.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4.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