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반드시 승리로 보답"… 1차 선대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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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반드시 승리로 보답"… 1차 선대위 회의

"대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변화의 시간"
박정현 "대전이 승리, 민주당과 허태정이 이긴다"

  • 승인 2026-05-13 17:08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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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1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허태정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13일 1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했다.

허 후보는 이날 중구 은행동 선거사무소에서 1차 선대위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허 후보를 비롯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과 선대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거 전략과 공식 선거 운동 방향 등을 점검했다.

박정현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주의를 파괴한 세력을 심판하고, 대전을 사적 편취와 부채의 늪에서 구출하는 선거"라며 "우리에게는 대전의 자부심을 되찾아줄 확실한 카드, 행정 실력이 검증된 허태정 후보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지난 4년, 이장우 시장에 대한 분명한 심판의 장"이라며 "불통과 독선으로 대전시정을 비정상으로 만들고, 시민의 삶을 어렵게 만든 이장우 시장에 대해 분명한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후보를 필두로 동구 황인호, 중구 김제선, 서구 전문학, 유성구 정용래, 대덕구 김찬술 후보 그리고 광역·기초의원 공천자들까지, 우리는 대전 전역을 승리로 물들일 거대한 원팀"이라며 "저 박정현이 여러분과 함께 모든 골목을 누비며 국민의힘과 이장우 시장이 파괴한 희망의 씨앗을 다시 심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후보도 "앞으로의 21일은 대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변화와 가능성이 시간"이라며 "우리 모두가 더 치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 21일을 맞이해야 한다. 대전의 자부심을 되찾고 시민의 승리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원팀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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