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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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12일 세종시민체육관 기념 행사로 화합·공감의 시간
최민호 시장 등 주요 인사들 참석해 유공자 29명 표창
인권 헌장 낭독과 어울림 한마당, 기관·단체 부스 행사

  • 승인 2026-06-12 15:59
  • 수정 2026-06-12 16:0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2일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자랑과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더욱 성숙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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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기념 행사장 모습. (사진=장애인연합회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사)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사회 제 기관·단체와 의미로운 '어울림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12일 조치원 세종시민체유관에서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김재설)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장애인의 날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사회참여 확대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비장애인과 화합의 장으로 승화했다.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식전 공연과 제1부 기념식, 제2부 어울림한마당 순서로 진행했다.

기념식에선 개회식과 국민의례, 인권 헌장 낭독, 사회통합 공헌 유공자(29명)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축사가 이어지고, 어울림 한마당은 장기자랑으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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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이날 유공자 표창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부대 행사로는 시 장애인체육회와 세종중앙신협, 국민연금관리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아이리스 세종 등 관내 13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참여한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성인권 통념 깨기 ▲장애인 생활체육 체험 ▲혈압 및 체성분검사 ▲점자 맵 길찾기 체험 ▲장애인 생산·작업활동 체험 등이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최민호 시장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불편과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성숙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연대하고 있는 단체들로 이뤄졌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세종시협회와 (사)한국농아인협회 세종시협회,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세종시협회, (사)한국교통장애인 세종시협회, (사)세종시 시각장애인연합회, (사)세종시 장애인자립생활협회, (사)세종시 장애인재활협회, (사)세종시 장애인부모회,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시회, (사)한국장애인기업협회 세종시지부, (사)한국장애인의사소통개발원,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세종시협회, (사)세종신체장애인복지회가 참여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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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세종시 주최,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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