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결핵 고위험군 선제검사 실시(사진= 김포시 제공) |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결핵은 여전히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아 연1회 결핵검진을 권장할 만큼 조기 검진과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결핵환자가 발생한 경로당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집단시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기침예절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여 추가 전파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북부노인복지관 등 23개소를 방문하여 결핵검진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20여개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검진을 추진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추가 검사를 통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건강 보호와 결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