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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부평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부평구청 제공 |
이번 평가는 ▲시행결과 충실성 ▲시행계획 완성도 ▲지역 자원 연계·협력 ▲계획 수립 절차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부평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총점 10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주요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 합계 97.36%를 기록해 정량평가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아울러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걷기 실천율, 임산부 등록률, 치매환자 등록률 등 주요 보건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취약계층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협력,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행계획의 실효성과 연계성을 높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보건소 전 부서와 관계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충실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내실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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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