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안전표어·슬로건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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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안전표어·슬로건 공모전 성료

현장 밀착형 안전문화 조성 직원 참여형 공모전

  • 승인 2026-06-23 16:30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26년 안전표어·슬로건 제작 공모전 시상식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최근 진행한 안전표어·슬로건 제작 공모전 시상식.(사진=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최근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안전표어·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23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진도지사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6월 1일(월) ~ 6월 22일(월)까지 약 3주간 진행됐으며 진도지사 소속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공모전 진행방식은 약 1주간의 접수 기간 동안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2단계 심사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는 지사장 및 각 부장이 우수 작품을 선별하고, 최종 심사에서는 1차 통과 작품을 대상으로 전 직원 투표를 실시해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우수 작품은 "흐르는 수로는 맑게, 일하는 안전은 바르게!"이며, 우수 작품은 "안전은 확인의 반복, 사고는 방심의 한번"이다. 해당 작품들은 향후 현장 안전 현수막·표지판·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진도지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금번 안전표어·슬로건 공모전을 주최 및 후원해 주신 진도지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업무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용납할 수 없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스스로 다짐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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