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본부, 항공우주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혁신포럼 개최

  • 사회/교육
  • 보도자료

대덕특구본부, 항공우주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혁신포럼 개최

공공기술 이전과 오픈이노베이션·기업 지원제도·성장사례 공유

  • 승인 2026-07-20 17:01
  • 신문게재 2026-07-21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포스터_대덕연구개발특구 항공우주혁신포럼
대덕연구개발특구 항공우주혁신포럼 포스터.  (그래픽=대덕특구본부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임문택)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7월 27일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6년 대덕특구 항공우주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항우연은 이날 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이전 절차와 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오는 11월 특구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인 '항공우주·방산 오픈이노베이션'의 운영방향과 참여방법을 설명한다.

이어 대덕특구본부는 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사업을 비롯해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등 특구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특구의 지원 사업과 제도를 활용해 성장한 기업 우수사례도 발표된다.

항우연 연구원 출신의 ㈜나르마 권기정 대표는 연구소기업 제도와 특구육성사업(R&D)을 활용해 전동식 소형 틸트로터 드론을 개발·사업화한 성공 경험을 소개한다.

이어 ㈜링크나인시스템 황인설 과장은 대덕특구에 입주해 지상군 전술데이터링크 등 방위산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특구의 연구·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한 사례를 발표한다. 참가 희망자는 7월 24일까지 특구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임문택 대덕특구본부장은 "항공우주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과 혁신기업이 지속적으로 만나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번 혁신포럼은 그러한 협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