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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합동 금연켐페인.(사진=서구 제공) |
부산 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지난 8월 4일 오후 2시경, 송도해수욕장 및 수변공원에서 부산서부경찰서,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여름철 해수욕장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해수욕장은 금연구역임을 알리고,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백사장과 수변공원을 이동하며 피서객 대상 금연 홍보와 홍보물품 배부, 경찰 합동 흡연 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행 조례에 따라 송도해수욕장 및 수변공원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여름철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에서의 흡연은 주변 피서객,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송도해수욕장을 만들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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