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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사진=광주경찰 제공) |
18일 광주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4년 말부터 서울에 본사, 전북 군산·전남광주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70∼80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코인 투자설명회를 열어 약 100명으로부터 5억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원금 보장, 크루즈 세계 일주 가능 등 허위 사실을 미끼로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상반기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투자자 명단 등을 통해 추가 피해자와 피해금에 대한 수사를 펼치고 있다.
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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