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병영1동 찾아 주민 마음건강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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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병영1동 찾아 주민 마음건강 살펴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진행
마음안심버스서 스트레스 측정
상담기관·예방정보 함께 안내

  • 승인 2026-09-10 15: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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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보건소와 병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10일 병영1동 삼일아파트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 병영1동 주민들이 이동형 상담 차량에서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10일 오전 10시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병영1동 삼일아파트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벌였다.

현장에는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차량인 '마음안심버스'가 투입됐다. 주민들은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심리 상태 분석과 개인별 상담을 받았다.

병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에게 자살 예방 홍보물과 물품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상담기관을 안내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소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을 맡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이나 위기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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