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진구가 오는 10월 16일 진행하는 '2026년 부산진청년기업탐방-JOB TRAIN'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16일 청년들의 직업 선택과 구직 준비를 돕는 '2026년 부산진청년기업탐방-JOB TRAIN'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열차로 이동하는 동안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자와 전문가를 만나 직무별 채용 정보와 업무 경험을 듣는다. 강의뿐 아니라 소규모 대화 시간도 마련해 평소 궁금했던 직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 관해 질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에 도착한 뒤에는 기업을 방문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직무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접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실제 업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인별 취업 준비를 돕는 과정도 포함됐다. 일대일 이력서 검토를 통해 지원 서류를 살펴보고, 참가자들이 앞으로 준비할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들이 현업 종사자와의 만남과 기업 방문을 통해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 준비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