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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구강위생보건전공 학생들과 중국 북경대학교 치과대학 쑨옌난 박사 등이 지난 8일 양산캠퍼스 성심관에서 구강보건 전문인력 양성과 중국 구강병원 현황을 주제로 한 특강을 마친 뒤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구강위생보건전공은 지난 10월 8일 양산캠퍼스 성심관에서 중국 북경대학교 치과대학 쑨옌난(?燕楠) 박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쑨 박사는 중국 구강보건 인력의 미래와 북경대학교 구강병원 현황을 주제로 중국의 전문인력 교육체계와 의료기관의 상황을 소개했다. 한국의 치위생 교육과 비교하면서 두 나라가 교육과 학술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향도 다뤘다.
참석 학생들은 중국의 구강의료 환경과 교육제도를 접하고, 전공 지식을 해외의 보건의료 체계와 연결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산대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중국 대학과 주요 구강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학술적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다.
최유진 영산대 구강위생보건전공 교수는 해외 교육기관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국제적인 시각을 갖춘 구강보건 전문인력을 길러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산대 구강위생보건전공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해외 대학과의 교육·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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