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야외광장, 공연·장터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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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야외광장, 공연·장터로 채운다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후 2·3시 지역 음악인 공연
수공예품·디저트 판매와 체험 마련

  • 승인 2026-10-24 07:4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관광공사)10월 운영.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오는 10월 31일 본관 앞 야외광장에서 개최하는 문화행사 '주파수 1031 : AUTUMN LIVE' 홍보 포스터.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플리마켓과 지역 음악인들의 야외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 원도심의 역사관 앞 광장이 하루 동안 음악과 장터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바뀐다. 지역 예술인의 야외 공연을 감상하고 소상공인이 마련한 다양한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0월 31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앞 야외광장에서 '주파수 1031 : AUTUMN LIVE'를 연다. 시민과 관광객이 별도의 전시 관람뿐 아니라 역사관 바깥에서도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플리마켓에서는 직접 만든 장신구와 공예품, 디자인 소품, 일러스트 상품, 빈티지 제품,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 타로를 비롯한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음악 무대는 오후 2시와 3시에 각각 펼쳐진다. 부산 지역 버스킹 팀이 어쿠스틱 기타와 노래로 야외광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소상공인이 역사관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구성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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